성장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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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 공부할지 모르겠어요(우아한 테크코스 코치 장현석님)

**<성장하는 프론트엔드="" 개발자="" 되기="">**

  1. 성장해야만 하는 이유
  2. 고민 위임
  3. 유효하지 않은 질문
  4. 모범 사례
  5. Front-end Engineer

성장해야만 하는 이유?

  1. 솔직한 욕망 드러내기 ⇒ 성장은 수단인가, 성장은 목표인가
  2. 목표에 맞는 방향 조준하기

    ⇒ 방향이 있다면 중간은 간다.

  3. 직접 실행하기

    ⇒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.

  4. 성장 확인하기

    ⇒ 적절한 피드백 & 피드 포워드 (성장 확인은 개인의 역량필요 가령 스터디)

고민위임

  • 우리의 고민은 나쁜 게 아니다!
    1. 고민은 생각할 수 있는 기회

    ⇒ 생산적인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

  1. 의미있는 고민하기

    ⇒ 고민에도 밀도가 있다.

  2. 고민보다는 실행

    ⇒ 백 번 고민하는 것보다 한 번 실행하는 것이 낫다!

유효하지 않은 질문

  • 우리는 왜 질문에 의존 할까요?
    1.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

    ⇒ 스스로 해결해보자 (자문자답)

  1. 정해진 답 확인하지 않기

    ⇒ 질문은 심리 테스트가 아니다.(다양한 질문, 다양한 스스로의 답변이 중요!)

  2. 결정권 위임하지 않기

    ⇒ 내 인생은 내가 결정!

  3. 옳은 결정이 되도록 노력하기

    ⇒ 잘못된 결정인 것 같아 후회된다면 그 결정을 성공으로 바꿔보자!

모범 사례

  1. 남과 비교하지 않기

    ⇒ 남과 비교할 시간에 자기 객관화를 하자

  2. 지름길을 바라는 것은 순간의 요행!

    ⇒ 그 길은 내길은 아니더라

  3. 길을 읽고 헤매는 것도 엄청난 배움

    ⇒ 생각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.(일부러 헤매는 것이 나쁘지 않아!)

  4. 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하자

프런트엔드 개발자로서의 성장 - velopert님

스스로에게 질문, 내가 아직 잘 다루지 못하는 것이 무엇일까?

“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된다”-아인슈타인

“나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자”

“하나씩 채워가다 보면, 이제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시점에 도달” === 정상적

  • 어떻게 해결 ? ⇒ 개발자들과 소통, 기술 컨퍼런스 참여를 통한 인사이트 얻기, 동영상 시청, 해외 자료도 확인!

“꼭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 만이 성장은 아님.”

⇒ 급하게 새로운 기술을 쫒기보다는 지금하는 내가하는 업무에 관한걸 집중하여 학습

“내가 가진 기술을 계속해서 갈고 닦는 것”(아주아주 중요한 성장)

  1. 내가 옛날에 썼던 코드 리팩토링하기

  1.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? 에 대한 고민

⇒ 현재 자신이 일하는 환경에서 조금씩 개선하는 것

  1. 프로그래밍이 전부가 아니다! 소통 또한 매우 중요한 가치

⇒ 행동으로 옮겨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지 파악, 업무 퍼포먼스의 향상으로 이어진다. 추천도서: 카네기 인간관계론

“다른 직군과 접점이 많은 프런트엔드 개발자.”

백엔드 <= 프런트엔드 ⇒ 기획,디자인

  1. 백엔드와 ui/ux에 관심을 갖자

    ⇒ api를 만들어 보는것도 권고(빠삭한것이 아니라 기본기) , 가치있는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. 높은 품질의 프로덕트가 가능, ui/ux의 이해를 위해, figma 를 다뤄보는 것을 추천

사이드 프로젝트

꾸준함.

⇒ 밤샘은 노노, 직장생활에 영향을 미침, 피곤함.. “하루에 한시간이라도!!”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목표를 정하자!

개발 기간 정하기.

⇒ 사이드 프로젝트도 개발 기간을 정하자!

기술과 프로덕트 중 택1

⇒ 새로운 기술이 더 좋은건 아니다.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새로운 기술의 도입인지 성공적인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인지 제대로 정하자

개발자 초반에는 새로운 기술, 중반에는 성공적인 프로덕트

실용성 있는 프로덕트 만들기.

⇒ 의지 만으로도 충분함!

기획 프로세스 빠뜨리지 말자.

⇒ ux구성,어떤 기능이 들어갈것인지, 기획 없는 프로젝트는 한계가 있다.

로우파일 프로덕트타입(도형이나 글로 적고 정리하는 프로젝트) 하이파일 프로덕트 타입(mmi)

릴리즈 후 회고.

⇒ 회고를 블로그로 작성하면 내가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고 기록으로 성취감과 배운점을 알 수 있다.